셀라론계단 (Escadaria Selaron) 개인의 땀으로 완성한 예술품 셀라론계단을 본 후 집으로 (2018. 1. 19) 남미여행의 마지막 날인 브라질 히우에서의 여정도 마무리 되고 있었고 마지막 투어는 셀라론 계단이었다. 셀라론 계단은 개인여행으로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곳이었고 남미여행 한 달 내내 과잉이 얹어진 유럽.. 브라질 2018.07.09
코르코바도(Cristo Redentor no Corcovado) & 빵산(Pao de Acucar) 히우는 세계 3대 미항의 가치가 충분했다 (2018. 1. 19) 남미여행 마지막 날 일정은 히우 지 자네이루 코르코바두에서부터 시작했다. 원래는 자유여행을 하려 했으나 워낙 치안이 좋지 못해 걱정하던 차에 안전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말에 단체여행을 이용했다. 숙소에서 8시에 출발해 Pa.. 브라질 2018.07.04
히우 지 자네이루 (Rio de Janeiro) 설레임과 걱정으로 갔던 히우지자네이루 (2018. 1. 18) 남미 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히우 지 자네이루로 가는 날포즈 두 이과수 숙소를 10시 45분에 출발, 이과수공항에서 12시 50분에 떠서 히우공항에는 2시 50분경에 도착했다. 'Rio de Janeiro' 는 '1월의 강'이란 뜻이다. (Rio : 강 / Janeiro : 1월) 포루.. 브라질 2018.07.02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스 골든 파크 인터내셔널 호텔 Golden Park Internation Hotel & Casa da Esfiha Beirut (2018. 1. 16 ~1. 18) 브라질 포즈 두 이구아수(Foz do Iguazu)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이구아수 폭포의 거점도시답게 호텔과 레스토랑이 많았는데 우리는 골든 파크 인터내셔날 호텔에서 이틀을 묵었다. 골든 파크 인터내셔널 호텔은 여러모로 상당히 세련.. 브라질 2018.06.29
웅장하고 장쾌한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Cataratas do Iguazu) 장쾌함을 넘어 장엄한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2018. 1. 16)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이구아수로 가는 날 이번 남미여행도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구아수로의 이동은 부에나스 아이레스 숙소를 7시에 출발했고 비행기는 9시 20분에 떠서 11시 10분경 아르헨티나 이과수에 .. 브라질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