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먹고 살아야할지?!?
경제난과 실업난 우린 대체 뭘해서 뭘먹고 산단 말인가?
공원에서 홀로 소일하는 어르신
참으로 쓸쓸하다
노량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무원 등 각종 시험 준비생들
이들이 빨리 사회 어느 한 곳에 자리잡기를 기원해본다
그리 먼 일 보다도 당장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부터 고민해야겠다.
'무념무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0) | 2010.02.12 |
---|---|
묘한 하늘 (0) | 2009.07.18 |
컨테이너로 흥한자 컨테이너로 망한다 (0) | 2009.01.30 |
마지막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며... (0) | 2008.12.31 |
ㅎㅎ 이쁜 내 시키들... (0) | 200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