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위동페리호에서 본 인천항과 인천대교

(2011. 10.1. & 10. 5)

 

 

 중국 청도 가는 길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위동페리호를 타고 밤새 달렸는데

밤 7시 출항 예정인 배가 마침 간조에 걸려 9시 넘어서야 겨우 출발했습니다. 

 

 

월미도 유원지의 야경

 

 

 

배는 인천대교의 아래를 지나가기에 ISO를 1600까지 올려 담아봤습니다.

 

 

인천대교의 조명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더군요.

 

 

 

 

 

 

인천대교의 아랫부분을 통과할 때 모습입니다.

 

 

 

 

 

 

 

 

10월 5일 오전 인천항으로 돌아오는 길은 날씨도 화창하게 우리를 반겨주더군요.

 

 

 

인천항으로 돌아오면서 인천대교를 담았는데 그동안 그자리에 잘 있었더라구요.

 

 

 

 

 

 

 

 

 

 

 멀리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좌측 월미도유원지 모습

 

 

 월미산전망대

예전 군부대지역이었는데 2년전엔가 시설을 보수하여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월미산전망대에 오르면 인천항의 외항과 내항, 인천대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대우 아니 GM 쉐보레자동차의 수출선적대기장입니다.

 

 

 배가 갑문에 들어서고 있네요.

 

 

 비상용 보트를 역광을 이용해 실루엣샷으로 담았어요.

 

 

 배의 로프를 걸어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뒷쪽 갑문이 서서히 닫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