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당 박세리가 아닌 공세리 성당입니다. 괜히 천주쟁이가 되고픈 마음이 들 정도로 편안해지는 성당입니다. 정암사나 선암사,개심사,내소사 등지에 가면 불자가 되기도 한 답니다. 결국은 나이롱 뽕이지요.ㅎㅎ 저는 외할머니, 부모님, 이모님들 모두 천주교 신자고 저 또한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성가유치.. 충청 2008.02.10
단양 제비봉 단양 제비봉에서 하산후 장회나루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제비봉에서 바리데기 비스므레한 처자와 남로당 책임자의 접선 두 번째 접선 술을 참으로 경제적으로 잘 드시는 호돌이 형님, 소주 한 잔이면 정량 두 잔이면 병원행이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산형님이십니다 제비봉에서 바라.. 충청 200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