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교교한 달빛아래 경복궁에서 고전무용을 감상하다

 

경복궁 수정전 무대에서 "효와 공경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하다."

(2013. 10. 18) 

수정전

세종대왕 때 집현전이 있던 자리이며 고종 때는 침전과 편전의 역할을 했던 곳으로 

경복궁 야간 개방 특별공연 "효와 공경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하다."의 무대로 사용 중이다.

 

 

제1작 초무

 

 

제2작 무고

 

 

 

 

 

 

 

 

 

 

 

 

 

 

 

 

제3작 향발무

 

 

 

 

 

 

 

 

3작과 4작 중간에는 가곡도 있었다.

 

 

제4작 아박무

 

 

 

 

 

 

 

 

 

 

 

 

제5작 처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