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의 선대암과 형제바위
(2012. 6. 7)
형제바위
곧 떨어질 듯 불안한 바위
사진을 찍고 있는데 물이 금새 차 올랐다.
협곡
첫 날 이었나?
이런 날도 있었다.
해무로 뒤덮힌 두무진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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