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밤 2
(2008. 10. 3)
신정교 아래에서 코스모스를 찍고 목동마천루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자리를 옮겼다.
목동야구장에서 우리 히어로즈의 야간 경기가 열려서 좋긴한데 운무가 많이 끼어 시야가 흐리다.
그리고 3일 연휴의 첫 날이라 그런지 하이페리온의 집에 불이 들어 오지 않는다.
모두 여행을 갔나 보다.
다음을 기약하고 수민네에 맛만 보여주고 철수했다.
목동의 밤 2
(2008. 10. 3)
신정교 아래에서 코스모스를 찍고 목동마천루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자리를 옮겼다.
목동야구장에서 우리 히어로즈의 야간 경기가 열려서 좋긴한데 운무가 많이 끼어 시야가 흐리다.
그리고 3일 연휴의 첫 날이라 그런지 하이페리온의 집에 불이 들어 오지 않는다.
모두 여행을 갔나 보다.
다음을 기약하고 수민네에 맛만 보여주고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