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 옆에 종마목장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 문화재를 우리가 천대할때 남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빨리 목장을 이전시키고 복원을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해 보이는 말입니다.
옛날 삼국지에서 관우의 적토마 , 아프리카 노예 지금은 "아프리카 미국인"으로 부른다죠.
킨타쿤테가 생각가 납니다.
애마부인입니다. 이런 장면에 기껏 떠오르는 단어가 겨우 "애마부인" 저의 정서가 이렇습니다.
열악한 렌즈로 접사 아웃 포커싱 처리를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