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사
용인대에서 업무 마치고 용인송담대에 들르기전 점심 시간을 이용해 잠시 나들이 했습니다.
아기부처인지, 동자승인지 무척 귀엽습니다.
다른 절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 이국적인 절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이산의 팁사를 연상케 합니다.
이 녀석은 와불을 모셔놓은 절이라서 그런지 올때마다 볕 좋은곳에 자빠져 있습니다.
혹시 지가 와불인지 착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와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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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팁사를 연상케 합니다.
이 녀석은 와불을 모셔놓은 절이라서 그런지 올때마다 볕 좋은곳에 자빠져 있습니다.
혹시 지가 와불인지 착각하고 있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