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추암조각공원
배흘림
2014. 9. 15. 16:55
해안산책로와 이어진 추암조각공원
(2014. 8. 24)
추암의 촛대바위와 해안로의 멋진 풍광에 이어 추암조각공원 미술품 감상의 호사를 누렸다.
새벽에 일출을 찍으러 왔으면 일출장면만 담고 철수했을테니 오히려 전화위복인 셈일까?
바람속의 등대 : 이태호
환원·빛 : 신달호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 김성복
시간의 그릇 : 임승오
아침 :홍순태
눈과 태양의 요요 : 이범준
생장(Growth) : 김병옥
섬이 된 바다 : 이현아
풍요로운 탄생 : 하영생
The Sailer : 정대현
빛과 인간 : 이종빈
파도소리·기다림 : 염미란
자연으로부터 : 김대열
평화의 도원 : 김희경
소리-Bruit : 임형준
결 : 최금화
쉼터
령 : 오세원
파도소리 : 노세주
생명과 바다의 빛 : 김성진
일출 : 원일안
문-시대의 변화 : 황도영
희망 : 최옥영
공간-풍경 : 김창규
황금불사조 : 박선우
회귀 : 곽상혁
여행 : 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