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흘림 2009. 6. 5. 10:41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 

 

 남주희음악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 두 분은  일일MC를 맡아서 수고하셨다.

   

 악기세팅에 시간이 걸리자 비트박스로 빈시간을 메워주고 있는 MC

 

 약간은 어색한 그러나 재치있는 사회솜씨를 보여줬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게 잘 이끌어준 여성사회자

  

 공연에 참가했던 학생들

맨 앞줄 우측에서 세번째 김순일과 그 옆 1등 수상자 서동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