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꽃, 동물 오대산에서 배흘림 2008. 9. 16. 20:55 월정사, 상원사에서 모델- 정성훈 월정사와 상원사 간 섶다리 위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봤는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다. 이건 또 뭐여? 칼있쓰마! 양은이파 두목도 무서워할 몽타쥬 섶다리 위에서 사진찍고 찍히고... 글씨는 상형문자 우주선과 대화중 묘한 미소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고 움직여서 체력이 바닥난 상태 shall we dance 월정사 뒤꼍에서의 무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