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처럼 고가(古家)들을 볼 수 있는 선비촌
(2013. 6. 2)
승운정
선비촌은 소수서원과 죽계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어느 한 곳에서 표를 사도 두 곳을 모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선비촌 입구에는 12신상 석물이 답사객을 맞아줍니다.
자격루
두암고택 가람집
김세기 가옥
김뢰진 가옥
김뢰진 가옥
장휘덕 가옥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했던 뒤주와 화로가
골통품으로 대접 받으니 세상의 변화가 빠르다는걸 느낄 수 있네요.
만죽재 고택
정사
정사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지으며 학문을 논하고 선비들이 대화의 장을 열던 곳
곳집(상여집)
상여
인동장씨 화기리 종택
김문기 가옥
김문기 가옥
인동장씨 고택
김규진가옥
우금촌 두암고택
강학당
해우당 고택
김상진 가옥
김상진 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