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남주희음악학원 정기연주회

 

남, 여 보컬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줬던 박유라학생 

 

  작년도 경향콩쿨에서 대상을 받은 학생이다.

 

 음색과 가창력 그리고 무대매너 모두 원숙한 경지에 이르고 있었다.

 

 한 곡 밖에 들을수 없슴이 아쉬웠다.

 

 이 학생은 양정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허진호 군인데 보면 볼수록 왜 자꾸 조영남 씨가 연상될까?

화개장터를 부르면 딱일 것 같은데.....

장래가 촉망되는 가수지망생인데 본인이 들으면 싫어할래나?

 

 이 학생은 패션과 헤어가 일단 예능인답다. 

 

 

 

 안정된 보이스의 소유자로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 학생

 

 

 

 

 

 

 

 남주희음악학원의 얼짱이란다.